현재 장비는 혼신 밀무기 15강, 무한결계 밀상의 15강, 냉포 밀하의 15강, 나머지 보급 아스 13강 (머리는 냉포 인챈했어요)
크작 현장 밀서, 노작 붉은달 브로치
나머지 악세는 다 보급 18강이에요. (벨트에 밸1, 귀걸이에 크1 했어요)

파르, 아인 다 했구요. 결사대는 네반, 발로르 100퍼, 브리 5퍼까지 했어요

스펙이 추피 5809, 크리 214, 밸 83 입니다.

밸런스 때문에 빠전 시에테까지만 갈 수 있어요.
골드는 2천정도.. 있어요.

빠전하면서 소소하게 즐기는데 스펙업 욕심은 나서요. 빠전컷도 뚫고 싶고..


우선 고민인 건 추피를 위해 남은 보급 아스 방어구를 15강으로 올리는 게 나을까요,
시간이 좀 걸려도 밀셋을 맞추는 게 나을까요?

그리고 악세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악세 업그레이드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은데, 
보급 악세를 계속 쓰다가 105제로 천천히 바꿔야 할까요?
아님 죽은자 붙은 반지 100제를 먼저 구할까요? (완제를 사든 직작을 하든)


나름대로 여러 글을 읽으면서 생각해봤는데 혹시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