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라 돌면서 매번 음악 좋다고 생각했는데(특히 절정부 1:35 부분부터)
팬심 담아 피아노로 쳐봤어요.
곡이 전체적으로 난해해서 멜로디라인 따는게 어렵더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