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거의 어려움으로 가는데 하얀악마를 처치하고 오라는 퀘스트를 받고
문득 극한의 병맛을 체험하고 싶어서 친혹적 보통모드를 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극심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내가 무저항인 적을 상대로 과연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었는가.

나는 왜 몹을 죽이고 있는가.. 악의 세력 보스조차도 저렇게 온몸으로 평화주의를 외치고 있는데..
내가 너무 나쁜놈이 된 것 같아.. 하는 의문과 자책감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
의욕상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