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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13:57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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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생각이 많이드네요
롤에서도 그렇지만
손가락이나 피지컬을 많이 타는 캐릭터들은 밸런스를 잡을 때
평균에 맞춰야될지 아니면 최상위 티어에 맞춰야될지를 정할 때
보통 최상위 티어를 중점적으로 맞추는데
RPG의경우엔 최상위 티어유저라고해도 모두 손가락이 뛰어난게 아니라
단순히 경력이나 장비만으로 끌어올린 케이스가 많아서
최상위 티어보단 평균 티어를 중점적으로 밸런싱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손가락)상위티어의 유저가 느끼는 즐거움과 그렇지 않은 유저가 느끼는 즐거움 또한
조금 다른 방향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이번 리시타 토게글들을 보면서 이런부분들이 더 많이 느껴지게 됐네요.
아무리 RPG라서 반복되는 상황들을 연습을 통해 극복하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속에서 반응속도 같은 것들은 노력으로 커버되기엔 한계가 분명하거든요.
특히 엔드컨텐츠에 가서는 그게 더심해졌을테고.
그래서 편의성보다는 눈앞에 걸린 스텟이나 계수가 더 눈에 간게 아닌가하네요.
쉽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릭터를 원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극한의 상황에서 스릴을 느끼게 해줄 캐릭터가 필요한 사람도 잇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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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차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