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쯤 되어 다시 복귀 했습니다. 플레이 안한지는 거진 3년정도 되다가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현재 스펙은 90제 10강 풀인챈 방어구세트 요하드 때 까지나온 노정령 악세사리로 풀인챈

그리고 무기는 90제 불단 11강 끼고 공25K 방14K 밸런스90, 공속 54, 크리 131입니다.

듀라한, 에스 시더, 아르카나 새로나온 보스몹들은 너무 어렵고.. 크리저항력이 상당히 높아 크리가 안터집니다....

만크리에 비해 31이라는 엄청난 수치의 크리가 모자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2014년 말 쯤에 리시타가 전체적으로 떡상향 되는 기쁨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당시 검시와 창시가 너무 강한겁니다. 그리고나서 15년 초에 밸런스가 조정 되었구요.

한 번 너프 당했었죠.. 그 패치로 인해 결국에는 이렇게 될 줄이야.....

95 던전이 등장하면서 또 다시 게임을 하는데 답답함을 느낍니다.

우리에게 봄 날은 상당히 짧았습니다..


그리고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레이드 보스의 크리저항력 또한 한몫 하구요.

또, 타 캐릭들의 이동속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최하위 유틸성을 지닌 리시타라 딜 넣는데 애먹는 부분도 있구요.


현재는 이러한 상황이지만 아쉬운 점은 그 당시 너프 당하기전의 리시타 크리 확률 상향 후 크증대미지 상향,

퓨리 대미지 증가 상향 때 패치만 유지 했었어도... 지금 리게에서 이렇게 의견이 갈리지 않았을 듯 싶어요...

그리고 현재 진행 된 그토록 바라던 리시타의 유틸면에서의 상향까지 더 하면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제 퓨리 쿨타임 추가로 인하여 현재 검시타는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죠?


그럼 두가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1. 이상적인 상향

0타 스매쉬->거트로 롤백

크증대미지 250으로 롤백

퓨리 대미지 20% 하향 된 것 롤백

0~4타 스매쉬 대미지 상향 (10%~15%정도)

고정 크리를 세운다면 그동안 거금을 이용하여 크리 올리신 분들 또한.. 의미가 없어지니

크리티컬 고정확률 스킬랭크를 만들어서 만랭크시 크리 40%~60% 고정에 크리티컬 수치에 따라

크리티컬 확률이 올라가는 방향이 이상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위에 사항을 고대로만 적용해줘도 괜찮다고 생각 되는게 그 때와 달리 검시타가 넘사벽의 캐릭이 되지

못하는 점입니다. 다른 캐릭들 또한 많이 상향이 되어서 그정도 해주면 밸런스 붕괴가 아니고 현 상황에서는 서로

밸런스가 맞아 컨트롤에 따른 밸런스유지가 된다고 봅니다.


2. 강제 퓨리 쿨타임 삭제+거트 스팅어+앱퓨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된 리시타는 유틸성과 앱퓨의 부활을 제외하고는 메리트가 많이 떨어져

많이 아쉬운 결정이라 생각들었습니다.

테스트 서버에서 SP만 가능하면 쓸 수 있던 무한급 퓨리도 재밌고 차라리 이상적인 상향이 안되면

이렇게라도 무한 퓨리로 상향 되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로 보스 몬스터의 패턴 그리고 딜 싸이클 상황에 따라 크리가 터져도 퓨리를 억제 할 상황도 많다는 점

두 번째 크리를 무조건 올려야 된다는 부분적인 면에서 부담이 덜갑니다.

때문에 다른 것보다 이러한 패치 방안이 라이트유저들이나 신규 유저들에게는 고스펙들과 차이는 나겠지만 재미면에서 보았을 때 부담이 덜 가여 저는 긍정적으로 바라봤습니다.


세 번째 크리티컬에 집중한 비싼 아이템들로 골드를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취향에 따라 공속이나 밸런스 부분을 더 가져갈 수 있는 방향성이 넓어졌다는 것 아니면 크리를 극대화 시켜서

강제 퓨리 사용을 덜 하고 SP를 활용하면서 개인 취향에 따라 다이나믹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했을 때 개발팀이 '검시타를 두루뭉실하게 보았다' 보다는 앞으로 더 높아질 레이드에

대비하여서도 괜찮은 방안이었구요. 

크리티컬 확률에 대한 것은 리시타에게 항상 문제시가 되는 부분이라 '에잇 귀찮다 라며', 크리가 아닌 퓨리로

퉁친 건 아니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을 안해준다면 '이 것 또한 좋은 대안이다' 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본섭에서는 강제퓨리의 쿨타임 존재 그리고 앱솔 퓨리로 증복 쿨타임 때문에 사실상 강제 퓨리는

무의미하게 되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두가지 방안 모두 저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검시타는 포기하고 창시로 전향을 하여 플레이에 익숙해지거나 

아님 검시 골수 유저로서 게임을 접거나 혹은 봉인하거나 아님 라이트하게 게임하며,

언제 수정해줄지도 모르는 다음 밸런스 패치만을 또! 목빠지게 기다려야 된다는 점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