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저걸보고 막 다들 비웃으시고 


" 퓨리 No.7 에서 No.13 만드는거 아니냐 "   " 자살각 섰다 "  " 신...발.. "   뭐 이런 반응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11월 초에 뚜껑을 열어보니...






































갓 니알케이님 사랑합니다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