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재밌었습니다 아인라허!   












이건 안할거에요!   ^ㅁ^)b



타이틀노기를 한다면 무조건 해야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틀노기를 평생 잘 해본적이 없어성...


그래도 타이틀 600개는 하고 싶어지거나 레이드 완전질려서 망탐왔을때 냐금냐금 할게용 (그리고 또 그렇게 몇년이 흘렀다고 한다..)




















휴 신념 많이 터질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한방컷 했습니다. 




















존버하면서 105제 준비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스펙이 되었네요


이제 여기서 밸크속+추피만 조금조금씩 올려주면서



105제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D






다음 글에 그간 스샷 멋있게 찍힌거 전부 보정해서 올릴테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러주세용




감사합니다.






+ 부록: 주관적으로 평가해본 기억에 남는 던전들 (검시타 기준, 개인적인 기준)



1. 정말 너무 쉬움. 개x신. 입문자용으로 딱인 던전들 :

구출- 워로드 블랙해머
조사- 정보장교 칸젤(이놈은 심지어 그 흔한 옆치기도 안씀.)(약초가 자라는 땅이랑 패턴이 다릅니다 헷갈렸었네요 ㅈㅅ)



2. 어려울줄 알았는데 진짜 개쉬웠던 던전들 :

클라우스
글라스 기브넨
시간의 수호자 엘쿨루스
크로우 크루아흐




3. 쉬울줄 알았는데 개무서웠던 던전 :

황혼의 사막: 심판관 바크람



4. 난이도 상과   극상 사이 던전들(난이도 상 이상)

율케스(노피격이었을때 땄음)
우르쿨(노피격 기준)
크레타 카피탄


5. 최고 난이도.(난이도 극상)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던전들

토르
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