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초콜릿
2019-11-28 17:42
조회: 1,196
추천: 3
다 끝났습니다그동안 재밌었습니다 아인라허! 이건 안할거에요! ^ㅁ^)b 타이틀노기를 한다면 무조건 해야하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틀노기를 평생 잘 해본적이 없어성... 그래도 타이틀 600개는 하고 싶어지거나 레이드 완전질려서 망탐왔을때 냐금냐금 할게용 휴 신념 많이 터질까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한방컷 했습니다. 존버하면서 105제 준비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스펙이 되었네요 이제 여기서 밸크속+추피만 조금조금씩 올려주면서 105제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D 다음 글에 그간 스샷 멋있게 찍힌거 전부 보정해서 올릴테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러주세용 감사합니다. + 부록: 주관적으로 평가해본 기억에 남는 던전들 (검시타 기준, 개인적인 기준) 1. 정말 너무 쉬움. 개x신. 입문자용으로 딱인 던전들 : 구출- 워로드 블랙해머 조사- 정보장교 칸젤(이놈은 심지어 그 흔한 옆치기도 안씀.)(약초가 자라는 땅이랑 패턴이 다릅니다 헷갈렸었네요 ㅈㅅ) 2. 어려울줄 알았는데 진짜 개쉬웠던 던전들 : 클라우스 글라스 기브넨 시간의 수호자 엘쿨루스 크로우 크루아흐 3. 쉬울줄 알았는데 개무서웠던 던전 : 황혼의 사막: 심판관 바크람 4. 난이도 상과 극상 사이 던전들(난이도 상 이상) 율케스(노피격이었을때 땄음) 우르쿨(노피격 기준) 크레타 카피탄 퀸 5. 최고 난이도.(난이도 극상)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던전들 토르 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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