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시타의 난이도와실력을 결정하는 한가지는

퓨리-(퓨리)-평타-(평타)-문스플 or 허리케인-퓨리

이 콤보를 얼마나 잘회피하면서 쓰느냐가 관건입니다


창시타를 하면서 어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문스플과 허리케인이후 퓨리는 딱 크리가 뜨고 퓨리표시가 나타나는 타수에 한해서 사용할수밖에 없다는 점



문스플같은경우 

(1,2)     (3,4)      (5,6)     (7,8)
                      크리

라고 치면 5,6에서만 퓨리를 날릴수있는데







(1,2)     (3,4)      (5,6)     (7,8)     (9,10)     (11,12)
           크리       < 문스플 연계를 유지하는 동안은 언제든 퓨리를 날릴수있음 >
           

이런식으로 변형을 한번 주면 창시타 플레이가 원활해지고 좀더 쉽고 재미어 지지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3,4타 스매쉬는 퓨리 확정확률로 해버려도 괜찮을것 같기도 함







아 빨리 개편후 창시타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