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어둠의 힘 어쩌구 쓰면서 차원을 넘나들고 낫으로 베는 캐릭인데 얘만 스탭비랑 홀딩기를 공유하다보니 괜히 컨셉이 붕 뜸ㅠㅠ
미티어도 나름 장점이 있지만 낫 쓰는 캐릭이 책을 꺼내들고 낫을 스태프마냥 들어올리면서 메테오 떨구는것도 이상하고 바로 다이렉트로 나가는것도 아니다보니 플레이랑 시전방식이 따로놀아서 사용감도 불편한데
낫이 홀딩기좀 따로 만들어주면 좋겠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