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바리
2022-06-28 23:03
조회: 1,152
추천: 6
여름 해수욕장에 놀러 간 벨라 (feat.카이)홀로 해변에 놀러온 벨라
벨라 '흠... 혼자 오니까 심심하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카이를 발견한 벨라 벨라 '저기 카이~카이~ 나랑 놓지 않을래??' 하지만 카이는 귀찮다는 듯이 거절 하는데 벨라 '뭐? 지금 놀 기분이 아니라구?' 벨라 '그래도 이왕 바닷가에 온 김에 같이 놀자 카이~~!!' 카이 '난 여기에 놀러온게 아니다' 벨라의 기분이 안 좋아 보인다. 벨라 '그래 후회해도 난 몰라' 벨라의 기분이 언짢다는 걸 느낀 카이 나중에 더 귀찮아 질 거라는 걸 생각했다. 카이 '그래 뭐 잠깐이라면' 벨라 '정말~? 고마워 카이!!' 그렇게 벨라는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ps1. 망전에는 이제 스샷밖에 남지 않았다구.... ps2. 글 쓰고 나니 현타온다 난 왜 집에서 이러고 있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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