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군대를 깔 때 등장하는 메인 악성유머 중 하나. 군 입대를 앞둔 얼라들이 괜히 주워들어서 군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을 가지게 하는 문장이다.

2 설명 

알아듣기 쉽고 건전하게(?) 설명을 하자면...

기본적으로 군대는 특성상 항상 굶주려 있다(!!) + 목욕탕은 전라 + 땅에 떨어진 것을 주울 때 보통은 허리를 숙이는 자세를 취한다 + 이러한 자세를 취하면 포문이 열린다+ 그 광경을 보게되면 혈기왕성하면서 굶주린 (그러면서 변태적인) 녀석은 무슨 상상을 하겠는가?

라는 것으로 쉽게 풀이해 보면 "한번 대줘", 혹은 네 xx은 이제 내꺼야!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3 그런 거 없다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나 애초에 또라이 기질을 가진 선임이 아닌한 저런 짓하는 사람 없다. 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5%가 피해경험이 있다고 하지만 신뢰하기 어렵다.

단 개통(…)이 아니라 단순한 추행정도라면 많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단순히 괴담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결정적인 진실은 실제로 해보면 엎드린 사람의 뒤에 xx를 xx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굽히게 되면 대둔근이 경직되면서 항문의 괄약근이 폐쇄되는데, 이 상태에서 아무리 xx하려 시도해봤자 안된다. 허리를 굽힌 사람이 일부러 힘을 빼서 xx을 도와주려 하면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이것도 쉬운 건 아니다. 오히려 상대방이 서있는 상태에서 xx을 시도하는 게 더 쉬울 정도다.

4 유래? 

본래 미군에서 유래한 농담이라고 한다. 미군 쪽이 한국군에 비해 성생활이 자유로운 편이지만 1970년대에는 이 쪽도 시궁창이었기 때문에... 군인의 안습함은 만국 공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는 농담.

이러한 루머가 국내에서도 퍼지게 된 기원으로 가장 신빙성을 얻고있는 이야기는 카투사 사건이다. 카투사는 일반적인 군대와 달리 미국군과 함께 룸메이트 생활을 하게 되는데, 이 때 한 카투사가 흑인 룸메이트와 샤워중이었다고 한다. 이때 룸메이트가 비누를 떨어뜨렸고 "비누 좀 주워줄래?"라고 한걸 사심없이 허리를 숙여 주워준게 화근이 되어서 xx이 개통되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위의 이야기를 완전히 믿으면 골룸인 게 미군은 룸메이트인 경우라 해도 절대 한 샤워실에 들어가지 않는다. 만약 본인이 카투사인데 자기 룸메이트가 "같이 샤워 하지 않겠어?" 따위의 드립을 친다면 그건 "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한 것과 다름 없다. 만일 그 의도를 모르고 "OK"나 "Yes"를 한다면 상대 병사는 "Fuck me"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그 뒤에 벌어질 사태는... 

다만 전투병, 또는 훈련장에서 세면 시설이 한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한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지만... 실제 훈련지의 샤워장은 방수포로 칸막이가 설치된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카투사 관련 성범죄는 2003년경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벌어진 3 대 1 성폭행 사건이 최초이자 마지막이다. 그 사건이 너무 인상이 깊었던 데다가 아무래도 미군하면 흑인이 떠오르고 흑인이라 하면 왠지 모를 동물적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생긴 도시 전설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카투사를 성폭행한 미군은 태국계였다.

라고 엔하위키 미러에 써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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