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톤파를 합쳐서 마늘을 마구 빻으면서 사방팔방 장판을 날리는 패턴..

이거 왜캐 자주 나옵니까? 두세번 연달아 나오는것도 봤네요. 이런 패턴은 루라바다 타흘룸처럼 적당한 쿨타임을 두고 나와야지요.


두번째. 우향자세에서 마구달려오면서 미친듯이 공격하는 패턴..

이것도 사실 너무 자주 나옵니다. 물론 타겟과의 거리에 따라 빈도가 조절되는것 같으니 무조건 적게 나오라고는 못하겠지만, 문제는 그렇게 미친듯이 빠르고 이동까지 했으면. 양심상 후딜은 좀 있어야죠. 

미친듯이 이동을 해대니 지가 스스로 거리가 멀어져서.. 어쩔땐 이공격만 서너번을 연달아 해대는데, 후딜까지 없어서 한참을 거이 털끝도 못건드리는건 너무한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