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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6:10
조회: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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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패턴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마영전 액션의 최대 장점은 단순하면서도 박진감 있는 전투죠.
그것을 강조하다 보니깐 보스 몹들의 패턴이 너무 단순합니다. 리시타의 경우에는 피하고 치고, 피오나의 경우는 막기가 추가되었을 뿐이죠. 어떤 보스를 만나더라도 초반에 빙빙 돌면서 패턴 파악한 후 잡을 수 있습니다. 난이도의 차이는 보스 데미지 차이와 얼마나 피하기 어려운 모션을 가지고 있는가 뿐이죠. 그러나 이제 레벨도 많이 올라갔고 많은 경험이 쌓인 유저들에게 좀 더 색다른 경험을 재공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어떤 새로운 공략법을 제시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브레스를 쏘는 보스가 있다면 그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피할 수 없게 만들면 지형지물 뒤에 숨게 만든다든지..(이건 던젼앤 드래곤에 나오죠) 이번에 나온 거대 거미를 예로 들자면 거미의 가장 큰 사냥 방법은 거미줄 입니다. 무식하게 치고 박고 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즉 보스 방에 들어오면 대부분이 거미줄이고 유저는 그 거미줄에 걸리면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거죠.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 주변의 물건을 거미줄 위에 던져서 길을 만드는거죠. 이건 피안도라는 만화에 나오는 내용인데... 할튼 그 만화 보면 마영전으로 구현하면 정말 재미있을 만한 전투가 많습니다. 와우같이 복잡한 보스 패턴을 레이드 던젼에 한해서 구현한다면 좀 더 파티원들끼리 호흡도 마춰볼수도 있고 커뮤니티도 증가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들어와서 그냥 주 패는거 밖에 없죠. 끽해야 보스 2명인데서 각각 담당 보스 정해주는 정도 밖에 없습니다. 코인도 한 10개 들어가는 던젼 만들어서 잘하는 팀도 한 1시간 걸리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겟고 (드랍률은 적정하게 만들되 하루에 1번 입장 가능이라든지) 그리고 특정 직업이 있어야 깰 수 있는 보스도 만들면 재미있겟군요. 특히 이건 이비로 많이 적용할 수 잇겠죠. 머큐리 바인더가 필수라던지 파볼을 이용한 물건 태우기 특성을 이용한다던지... 게임을 보면 기본적인 특성을 잘 살려놔서 조금만 개발능력과 창의력만 가미된다면 무궁무진하게 발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정도 개발 능력을 가진데는 블리자드 뿐인거 같고요. 지금 하는거 봐서는 희망사항일 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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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