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스타일 서버의 통합 ]

이건 기술적인 문제로 해결이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비에서 같은 핑계로 여러 문제가 방치되었지만 결국 해결됐었습니다.

Pre와 XE 융합되어, 배를 띄울 시 두가지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함으로서 두 스타일 서버 간의 서버 불균형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전투 중 폼 변화 ]

 

마을 인벤토리에 보면 장비창에 1번과 2번으로 분열되게 하려는 듯한 탭이 보입니다.

 

거기에 마비노기처럼 1번 무기와 2번 무기가 장착이 가능한 겁니다.

 

 

 

예를 들어 리시타라면 1번형이 듀얼소드면 2번형이 듀얼스피어.

 

좋네요. 듀얼 스피어로 크리 올리고 듀얼 소드로 갈아타는 거죠.

 

물론 마구 왔다갔다 할 수 없도록 쿨타임이 있어야 겠죠.

 

 

 

또 꼭 다른 형을 장착할 필요는 없이 둘다 듀얼소드형으로 해서

 

한쪽은 크리 극대화, 한쪽은 공속 극대화해 번갈아 쓸수도 있겠죠.

 

 

 

피오나는 잡몹은 검으로, 보스는 해머로 하는 식으로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이비도 마찬가지. 마법 난사 후 낫으로 갈아타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훨씬 재미있어지겠죠?

 

(다만 이로 인한 온갖 버그와 렉은...)

 

 

 

 


[직업의 전문화 기술]

 

이미 사장되어 버린 생산 기술...

 

그것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D&D에서 레인져 같은 경우를 보면 어느 몬스터에 특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크에 대해 특화되어 있다면 오크를 상대할 때 좀 더 데미지를 더주거나 덜 받거나 하는 것 같이...)

 

와우에서도 사냥꾼이 이러한 능력을 보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적용하느냐.

 

이런 식은 어떨까요.

 

각 전투에서 PT라는 게 있습니다.

 

보너스 목표와 기사의 맹세로 이루어진 것인데 이걸 활용하는 겁니다.

 

다음 전투의 제약 때문에 일정 PT만 올리면 그 이상은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완벽 달성 했을 시 그 전투 중에는 일정한 버프가 붙는 겁니다.

 

 

 

예를 들어 리시타의 경우.

 

고블린들이 나오는 한 전투의 PT를 완벽하게 달성했습니다.

 

그런 후엔 그 전투를 다시 뛸 경우 크리와 공격력이 약간 상승하는 버프가 걸리는 겁니다.

 

피오나 같은 경우는 크리 방어와 방어도이겠네요.

 

 

 

 

카록요? 저는 카록의 특징인 잡기에 주목했습니다.

 

현재 보스 잡기는 거의 사장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기둥 던지기 때문인지 잡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잡고 이기기도 힘들고 이긴다고 할지라도 변화가 크게 체감되는 점도 없습니다.

 

이걸 이렇게 바꾸는 겁니다.

 

일정 목표 이상 잡기에 성공하면 그 보스에 대해서는 잡기가 쉬워지거나 반드시 이기는 겁니다.

 

이기고 난 후엔 일정 버프가 붙고요 ( 예를 들어 공격력 상승이나 스테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등)

 

 

 

 

 여기에 덧붙여 추가적으로 타이틀이 있겠네요.

 

몹을 발로 잡든 창으로 잡든 해서 생기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활용도요? 겨우 스테 1 포인트 상승합니다. 허무하죠.

 

이걸 아까의 PT와 타이틀의 조합으로 전투 버프를 적용하는 겁니다.

 

 

 

 

뭔가 허전하죠? 네, 이비가 빠졌네요.

 

마비에 보면 연금술에 분해와 합성이 있습니다.

 

네. 전 이걸 주목했습니다.

 

합성이요? 예를 들어 이런 겁니다.

 

쓸데 없이 쌓이는 마족의 계급장...

 

바로 상점행이지만 너무 많이 나옵니다. 이걸 합성해서 다른 무언가로 바꾸는 겁니다.

 

예를 들어 마족의 계급장이라면 이런 저런 이름표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쪽 에피소드의 보스마다 거의 각각의 이름표가 있습니다.

 

잘 나오지도 않는 주제에 각 방어구 제작에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지요.

 

합성을 통해 필요없는 마족의 계급장을 이러한 이름표로 바꾸는 겁니다.

 

당연히 확율이니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합성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분해요? 현재 분해가 있기는 있습니다.

 

바로 고강을 통해 실패하면 분해가 되죠.(.....)

 

이걸 고강할 필요없이 분해하도록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칼을 분해한다고 치면 거기에 강화할 때 들어간 최고급 강화석이나 기타 재료를 확률적인 숫자로 얻게 되는 겁니다.

 

이를 통해 제작 기술로 쓸데 없이 만들었던 재료를 다시 뽑아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인챈 추출도 가능하겠네요.

 

 

 

 

 

 

 

 


네. 압니다. 이렇게 상상해봤자 아무 의미 없다는 걸.

 

하지만 로또가 반드시 꼭 될 거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없잖습니까.

 

어쩌면 될지도 모른다. 된다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

 

그런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겠습니까?

 


 

어쩌면 자위적인 상상일지도 모르는 이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