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제가 액션에 능숙한 놈이 아니라 남들 한두번 보고 잡는 몬스터도 서너번 봐야 아는지라...

붉폭같은 맵 달리다 보면 누워서 기다리기도 뻘쭘하고....

혹여 피깃쓰다 뒤통수 맞고 사망하시는 분들 보면 두배로 미안해지고...

사실 한명이 2,3번 누워버리면 그 레이드는 사실 ㅃㅃ 일 가능성도 높지만...

이뮤르크 이후의 대부분의 보스는 한방에 피 반빼는 건 일도 아닌 놈들이 많아서 손무딘 분들은 고생좀 하죠...

해서 생각해본게 훈련소 같은건데...

한번 클리어한 보스 몬스터는 훈련소에서 소량의 골드나 재료템을 받고 대결을 벌이되...

패턴은 완전히 동일한 대신 공격력과 체력, 방어력이 감소된 상태에서 대련을 벌이는 겁니다...

"목인 - 치프틴', 이나 '목인 - 이뮤르크', 혹은 '목인 - 상처입은 북극곰' 같은 놈들을 말이죠...

물론, 드랍템은 전무... 대신 훈련소 타임 챌린지같은 과제들도 있다면 좋겠죠...

뭐... 이상 오늘도 붉폭 처음 들어와서 댄싱베어에 우걱우걱 밟히는 많은 분들(사실 저도 이 안에 있습니다만.) 보다 잠깐 떠올라서 끄적여봤습니다... 

P.s 똥프는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