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검정 압타를 너무 많이 갖고있다보니 '흰색 좀 늘리자'라는 취지로 구매한 이번 키트 마지막 아바타 위자드입니다.
항상 그렇듯 이것저것 섞어서 화려하게 입는걸 좋아하는편인데 취향 아니신분께는 죄송합니다.

배색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무기색에 맞춰서 해보니까 생각외로 깨끗하고 깔끔해서 좋은것 같아요.
이러면 흑형이든 백형이든 관계없이 할수있어서 더 맘에 들고...






이제는 뭐 특별나게 룩질하는게 없다보니 이렇다 할것은 없지만 그냥 제 고유 스타일은 어찌어찌 계속 유지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아마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키트 3관왕(개노답 삼형제)
처음에 한두개 사고서 농담삼아 "이러다가 3개 압타 섞어입는거 아냐?" 했다가 말이 씨가 된다고 정말 그렇게 됬습니다.
매드독이랑 위자드 하의가지고 괜찮은 룩질을 하면 좋을텐데 매드독은 발색이 영 아니고, 위자드는 약간 통있는 펑퍼짐한 바지에 타이트한 허벅지? 벨트 같은걸 하니 도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