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레 1010하의 분양해드린 목욕탕때밀이라고 합니다! ㅎ 이라와바님께 드리는 하의 분양 인증글로 올리게 되었구요! , 그동안 정도 많이들고. 재밌게 했었던 가족같던 게임을 막상 떠날 때 가 다가오니 후련하기도 하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네요.. 저 하나 없어진다고 달라지는 것 도 아니지만 ㅎ.. 형제들이여. 즐거웠소, 에린을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