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 짭레드(171 38 27이던가?)로 마법소녀 아리샤를 만들어봤습니다.

 

 

뭔가.......

 

주인공보다 먼저 마법소녀가 되어서 주인공보다 실력이 좋아 주인공을 깔보다가 쳐발리고 나서 츤데레 조력자로 역할을 전환하는 그런 2호 라이더나 서브 주연 마법소녀 같은 느낌??

 

 

 

 

 

 

 

 

 

 

 

 

 

전 아리샤에게 샤이닝 프린세스를 준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요!!!

 

 

 

 

 

 

 

 

 























 

 

전투에서 더더욱 마법소녀의 모습이 살아나는 아리샤입니다.

 

 

 

 

 







 

 

아리샤는 사랑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