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숲 잠쩔중이였던 ' 우린작지않아 ' 입니다.

낙숲 잠쩔받으시던중 4판후 5판째 하려는데 말이 없으시고 안들어오셨습니다.

2시부터 2시 15분까지 약 15분 정도 기달렸고 안오셔서 우선 출발했습니다. (다른분도 있었기에)

다소 제가 느린편도있었지만 경축제공해서 판당 13을 받았고 ( 만약 비싼값이라면 그만큼에 차액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

우선 남은판 6판을 계산해서 13 * 6 = 78만원 (10판 하기로하셔서 130만원 받았습니다)

남은 차액을 드리거나 다음에 귓이나 우편을드리면 남은 6판을 마저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친추도 보내놓았고 파티말로 얘기두 해두었으나 혹여 못보실 위함이있어 글을 올립니다.

 

 

 

 

 

사진 첨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