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노트북은 8년차에 접어든 할배노트북 이었지만 그럭저럭 돌아가서 브리지트도 믿었는데 이런 죽기직전의 노트북은 파일 보관도 위험하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싶어 5일동안의 장렬한 윈도우 재설치와 각종 사투를 벌였지만 그것만으로는 저 아름다운 빨간 체크를 감당할 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렉에서 눈떠보니 5줄이라 눈앞이 캄캄했지만 미처 접속 딜레이가 늘어저 딜레이서버로 끊겨 재접을 하려 해봤지만 노트북이 장렬하게 뻗어 재부팅조차 되지않네요...

같이 갔던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