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30분쯤 히플 해제 1만방 순회를 시작하셨습니다.
딜이 계속 이상하게 많이 찍혀 확인해보니 파티 중 2분이 서송을 들고 계셨고 그 중 저 꼬미님은 서송에 공해제도 다 받지 못하는 공격력이 였습니다. 세팅을 잘못 한 줄 알고 물어보니 돌아오는 대답이 "무슨 대답을 원하시는건가요" 였습니다. 순회에서 아티인 서송은 취향이라 넘어갈수 있다고 쳐도 저 스팩에 타이틀 1200개 넘어가는 사람이 물해제로 들어와 놓고 뭐가 문제라는 듯 한 저 태도에 이 계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