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혼추적에 쿨타임 없애주세요.

무적 남발이 우려되서 그렇게 한거라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현재 마영전 전투 매타에 공방일체 기술에 쿨타임이 있는 캐릭이 어디있나요? 영혼추적이 무분별하게 남발하지 않도록 설계된것이 바로 마나를 소모해서 사용가능하다는거 아니었습니까?
마나가 없으면 쓰질 못하니 유저입장에서도 자연히 필요할때만 영혼추적을 사용하도록 되어있는데 뭐하러 쿨타임 10초를 넣은건가요? 지나친 제어 시스템 입니다. 누가 쿨타임 넣은건진 모르겠지만 그사람 액션 게임에 대해 공부좀 다시 하고 오라고 하십쇼.




2) 영혼방벽을 스매시도중에도 즉발성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단아의 스매시 기술은 동작이 너무 화려하면서도 실속이 없는게 느껴질정도로 모션이 깁니다. 그런 와중에 공격을 받으면 속수무책이에요. 공속 떡칠하더라도 편의성이란걸 생각해봤을때 불편하다는걸 떨칠 수 없을겁니다. 그 무거운 배틀액스를 휘두르는 벨조차도 공격도중 즉발성으로 가문비를 시전하지 않습니까. 아리샤는 아니라고요? 아리샤는 기술이 단발성이 위주고, 마나 블레이드가 한타 한타 빠른 모션이잖습니까.  빠르고 짧은 모션. 그 사이에 가드를 쓰는건 당연히 쉬운거죠.
단아는 달라요. 스매시 동작이 길고 느립니다. 영혼방벽이 즉발성으로 되더라도 캐릭터에 큰 문제가 초래하진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3) 액티브 스킬 사용 후 2타 or 3타 일반공격이 사용되도록 바꿔주세요.

액티브 스킬 설명란에 보면 스킬 사용 후 1타 일반 공격을 빠르게 연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무지성 설계라고 보입니다.
마영전의 거의 모든 스킬들이 액티브 스킬 사용 후 평타를 치면 1타부터 나가는건 당연한 거에요.
차라리 2타나 3타 일반공격이 가능하도록 바꾸고 모아베기를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주는것이 낫겠네요.
그래야 빠르게 강한 스킬을 사용함으로써 딜로스를 줄이고 딜을 넣으며 마나를 수급하는 효율성 있는 캐릭이 될거라 봅니다.



4) 자원을 마나 말고 영혼으로 바꿔주세요.

마나를 사용하는건 아리샤와 미울이 마검사, 마격사라서 캐릭터의 설정에 따라 그렇게 만들어진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만 그게 아니었습니까? 테사가 보석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처럼 단아도 영혼이라는 자원을 활용했어야 했다고 보이네요. 이건 정말 많이 실망했던 겁니다.
하다못해 마나 게이지를 청록색으로 바꾸고 그걸 영혼 게이지라고 칭하여, 스킬 문구에 나오는 마나라는 말을 영혼이라고 수정하는게 어떻습니까? 이정도는 가능하겠죠... 이것과 관련해선 할말이 많지만 더이상 하진 않겠습니다. 캐릭터는 이미 만들어져서 출시되었고, 스케쥴이 따로 있다고 생각이 되니까요. 뭐, 제작진 여러분이 마영전을 정말 사랑하고 애정을 갖고 계시다면, 단아라는 캐릭터에 진심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거라면 캐릭터의 자원 설계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을 해보고 알아서 수정을 해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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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내고 왔는데 
그사람들이 읽어주기나 할까요..


영혼추적에 선딜 없이 탭키 누르자마자 바로 칼 던지는걸로 바꿔달라고도 썼어야 했는데...
또 레서가 스매시 공격 이후에 평타를 바로 넣을 수 있듯이,
단아가 명도 스매시 공격 이후에도 후딜 없이 빠르게 평타를 넣을수 있게도 해달라고 해야하고..
그리고 명도 스매시 공격 이후에 바로 회피기를 사용할 수있게도 해달라고 해야..
탭키가 언제 어느때든 자유자제로 발동되도록 바꾸는것도 건의 해야되네요.
회피 스매시 이후에 2타 일반공격부터 나가게 하는것도.. 그래야 보스몹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