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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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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글카 부활? D램 폭등에 재생산 전망
현지 시각 1월 5일, 하드웨어 소식통인 'hongxing2020'에 따르면 엔비디아(NVIDIA)는 파트너사들에게 2026년 1분기 중 지포스(GeForce) RTX 3060의 공급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에 처음 출시된 이 그래픽 카드는 2024년에 단종 절차를 밟기 시작했으나, 현재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로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결정의 주요 원인은 최근 심화된 D램 부족 현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현재 주력 제품인 지포스 RTX 5060은 최신 규격인 GDDR7 메모리를 사용하는데, D램(DRAM) 가격이 상승하고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제품 가격 인상과 공급 부족 문제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NVIDIA)는 대중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상대적으로 공급이 용이한 이전 세대 모델을 다시 시장에 투입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기존의 지포스(GeForce) RTX 3060은 12GB(192비트)와 8GB(128비트)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 바 있습니다. 이번 재출시에서 어떤 모델이 생산될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기 위해 해당 제품이 200달러(한화 약 28만 8,980원, 1월 5일 환율 1,444.9원 기준) 미만의 가격대로 책정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의 메모리 공급난은 가전제품과 TV 등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공동 최고경영자 또한 이러한 공급 부족의 여파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이번 행보는 보급형 그래픽 카드 시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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