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할 때 게브네 안넣고 하면 그것 때문에 실패하는 느낌이라 강화시엔 꼭 게브네 넣고 하고 있는데
초기엔 용사의 인장 갯수가 딸리다보니 강화도 마음편히 못하는군요.
에피소드 상자로 지원받은 건 13부활룬 쓰는데 거의 다 써버렸고
이번달 미혹의 탑 보상도 다 받아버렸고.
아인라허 명인은 하루 10개 맞교환이라 최소 9일은 있어야 1개 살 수 있고.

강화 단계에 따른 추피도 문제지만 그 이상으로 공속이 낮은 게 이렇게 신경쓰일 줄은 몰랐습니다.
아스테라 레이드는 그래도 크상한이 낮고 열의 2장 바르면 신속으로 커버되서 할만한데
타라타 방면에선 크리, 밸런 다 신경써야 하다보니 많이 답답합니다.

13밀인데 공속 70미만이라...
세자르 50회도 못 채워서 공속 어빌도 못 쓰고 이래저래 귀찮군요.
밸런 좀 포기해서라도 신속으로 부족한 공속을 메워야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