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큐로는 이제 실력이 후달려서 다이아1-2권에서 왔다갔다 할정도인데.
(사실 예전에도 잘하는 그마축도 아니고 걍 마스터 2천~4천 사이)

글쎄.. 전시즌에 팀리랑 합쳐지고 실력도 줄고 파티큐한테도 많이 깨지면서 자신감을 많이 상실했는지 게임을 더못함.

안되겠어서 나도 글쎄. 다이아1에서
견인차 불러서 올라갔는데 요즘엔 파티잘잡는것도 기본소양이 된거같아 부끄러움.

레벨높은 영웅들은 죄다 틀딱캐릭들이고..
사실 잘 모르겠음 내가 뮤슨이야길 하고싶은건지
큐잡으면 반절은 부계정들에 현지인들은 거의없는거같기도 하고..

늙다리되니까 티어욕심은 산같이 높은데
유저들 수준도 예전만 못하고 틀딱매칭이랑 영매칭이랑 차이가 너무나서 어떤판은 날로먹고 어떤판은 날로버리고.

이게 실력을 판가름하는 영리인가 싶음.
그럼에도 압도적으로 잘하는분들은 올라가지만
어중간하게 하는사람들은 고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