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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00:50
조회: 2,165
추천: 6
현 히오스에 관한 진지한 고충현재 9월 중순 2020년 까지 3개월 남짓 현재 출시된 영웅 1월초 임페리우스 5월초 안두인 8월 중순 키히라 2017년 11명 출시 이력에 비하면 상당히 저조한 업데이트 작년만해도 리워크들 제외해도 8명이나 출시됨 대체 인원이 얼마나 빠져야 3배이상 차이가 날까 오르피아 나오고 욕 뒤지게 쳐먹으면서 인기순위 1위했던 임페리우스 신입한테 모델링 맡기고 일러스트는 무슨 KFC 핫윙 4쌍 달고 나온 투구벌래마냥 존나 급하게 출시시킴 스킬셋이랑 모션은 더 말할것도 없음 용기의 닭날개도 처음엔 개 죶만했다가 레딧이나 트위터로 유저들이 난리 부르스치니까 (조금)크게 변경해준거 이때 알았잖음ㅋ 출시기원해도 안나왔을때보다 출시했는데 병신같으면 더 괴롭다는거 더군다나 키히라는 유저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임에도 만무하고 작년 12월에 진행중이던 오리지널 캐릭터를 기어코 출시 한걸로 봐선 얘네들도 지금 앞뒤 상황 가릴 처지 안되는걸로 보임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이번년에 출시된 스킨테마는 사이버요괴랑 메카스톰2인데 사이버 요괴는 달의축제 스킨으로 퉁치고 메카스톰2는 여름테마 스킨으로 퉁쳤음 아무래도 이건 좀 아니잖음. 그렇다고 얘네들이 무더위축제 스킨은 메카2로 하자! 이렇게 계획하고 만들었을리도 없고 진행중이던 스킨은 있고 시즌은 다가오는데 시간도 인력도 부족해서 급하게 이름 맞춰서 내놓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말하자면 볼스카야 스킨도 러시아 느낌 나겠다 이름만 가져다 붙히면 겨울축제 스킨 쌉가능 이번 할로윈도 100% 할로윈이랑 안어울리는 스킨나온다에 용기의 닭날개.태양의 죽창 건다 잘보셈 대회도 없고 히오스개발팀은 들어오긴 커녕 나가기만 하고 케오도 말했잖음 들어왔냐 물어보니까 남아있는 팀원들로 잘하고 있다고 이게 무슨 소리냐? 탈모처럼 빠지기만 하고있다는 뜻 솔찍한 말로 잃을게 없음 현 히오스는 대회폐지처럼 연습없이 섭종이 훅 들어와도 할말없는 상태임 블쟈 사장도 맘 같아선 히오스 접고 남은 히오스팀들 와우나 스타 하스에 투입시키고 싶어 미칠듯 개씹 뚱돼지 새끼 대체 여기서 얼마나 더 나빠져야 저 개씹 뚱보새끼가 개발 인원을 투입시켜줄까 하긴 이런 글 백날 써봐야 자기위로도 못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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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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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