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마다 스킬이펙트, 범위가 바뀌고


궁극기가. 2개. 궁강하면 또 이펙 바뀜.




롤, 도타가 영웅 1개 찍어낼 개발력으로, 히오스는 1.5 ~ 2개의 영웅 이펙트를 갈아넣고있으니.



엄청 비효율적인 인적자원 관리.




게다가 마스터스킨 3색깔 놀이. 사실 스킨이라는건 그냥 캐쉬로만 사게하는게 맞는데



자본력에 대한 자신인것인지. 컨텐츠 공급에 자신이 있는것마냥



신영웅을 만들때 특성 + 궁극기 2개 + 마스터스킨을 같이 공개함.




결론은 폭망




디3는 판매금 회수라도 했지.



히오스는 무료겜으로 수익성 없는겜으로 전락. 결과로.. 선수지원은 커녕. 대회 열 상금도 없음.






애초에 특성 + 2궁극기 체재가 업무량을 배증하고. 그거 만들 시간으로 타겜같앗으면 영웅 2개 찍어낼 분량임.








아바투르의, 아바투르를 위한, 아바투르에 의한 결과물이.  전문가. + 머키, 가즈로  




특성연계로 캐릭터가 완성이 되어가는 (구)알타, (현)평라툴. 대표적인 예시




리리는 다른 치유사와 달리 은신캐를 벗길 방도가 없다는거에 대해? 개발팀들 ="의도된 사항"    뻑큐! x 까






지들 추구하는데로 만들다가. 흑인까지 만들었다가 홍콩사태로 본진 탈탈 털린는거보고



오픈 5년차에 데스윙.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