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5-12 17:40
조회: 1,906
추천: 0
변화는 환영하지만뭔가 불안한 패치 예정안이긴 하네요.
지금까지 그래왔던것처럼 나오기전에 이렇다 저렇다 해봐야 결국은 나와서 해보고 느껴보면서 좀더 정확히 판단할수 있겠지만 실력에 의한 격차를 만들고자 도입할려는 시스템 인지는 모르겠으나 loan 시스템 소개를 봐서는 어느한쪽이 승기잡아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뒤집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죽으면 감소하는 시스템이다보니 한타를 이긴쪽과 진쪽을 비교해보면 이긴쪽은 한타에서 승리한것 만으로도 오브젝트 활성화와 렙차이를 두면서 유리한테 loan 패시브 까지 유지하면서 다음한타도 유리하게 싸우는거고 진쪽은 한타에서 진것만으로도 불리한 상황인데, loan 패시브까지 점차적으로 잃으면서 다음한타는 더더욱 불리하게 싸워야 할것같네요. 다음한타에서 뒤집지 못하거나 또는 그사이 loan패시브 유지자를 잡지못한다면 격차는 더 크게 날테고요. 거듭될수록 차이가 날텐데.. 이로인해서 초반 승기가 중요해 질것 같은데 시스템 예시 보니깐 또 loan패시브를 동반하는 특성의 레벨이 영웅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봐서는... 중후반부에 loan패시브가 있는 영웅들은 어쩌나 싶기도 하네요.. 역시 나와서 해보기전엔 모르겠지만 불안하네요 참
EXP
70,678
(73%)
/ 72,001
|
너는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