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진 : 하이드 김정민 침착맨

펜트히오스 팀과 띠노 팀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어제 4강전은 수많은 역전극과 치열한 명승부 속에 지난주 8강 경기의 두배 가량의 시청자를 동원하며 누적 펀딩 3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3,4위전을 시작으로 결승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