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갈이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였습니다.



2. Natus Vincere가 밴픽 과정에서부터 주도한 경기. 끝까지 자신들의 컨셉을 유지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