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나만 보고 자신이 죽던 말던 상관안할정도의 집착력의 트레를 보았습니다.


저런 사람에게 직접 당해보면 화보다는 짜증이 나네요. ㅂㄷㅂㄷ...

 

그럼 모두들 즐감하시고, 불금 및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