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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9:26
조회: 9,129
추천: 171
아군을 도와주세요.
적절한 태클, 의견은 환영이지만 욕설은 사절입니다.
1.
게임 하다보면 카라짐이나 일리단이 고립되어 물리는 중에 못 살린다고 버리시는 분들 계십니다.
하지만 이 두 영웅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고 여러분이 몸만 대주어도 탈출이
2.
많은
물론 그런 용도로 써도 괜찮습니다만... 무적 끝나고
이런 것들이 날아오면 어떡하시려구요?
두가지 무적궁을 가진 영웅들을 잘 보면 근접영웅입니다.
즉 무적은 앞포지션 영웅들이 받을 피해나 cc를 미리 무력화하려고 걸어주는 것입니다.
특히
3.
특성 개편 전이나 개편 후나 팀원들의 노바충에 대한 고질적인 문제가 있죠.
아무것도 안 하고 있다가 딸피만 저격하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는 안 그래도 팀 기여도 낮은 노바를 더 기여도를 낮추는 행위입니다.
자, 노바를 한번 잘 살펴 봅시다.
그리고 잘 기용 되지는 않지만
즉, 노바는 저격으로 계속 포킹하라고 재설계 된 것입니다.
절대 딸피만 저격하지 마세요. 팀원들한테 욕먹습니다.
4.
옆동네 소환 협곡처럼 우리 영웅들에게는 막타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반
왠 아군 영웅이 와서 '아오, 전문가가 왜케 라인을 못 밀어?'라며 돌격병들을 쓸어 버리면
최약의 군주님은 적 돌격병에게
4. (댓글 읽어보니 제가 오해하게 글을 썼네요ㅠㅠㅠㅠ 탱커처럼 맨 앞에 서라는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힐러들의 포지션처럼 맨 뒤에 서는 것이 아닌 원딜러 보다는 앞에 근딜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서라는 뜻입니다 ㅠㅠㅠㅠㅠ)
RPG를 하다보면 언제나 힐러들은 후방을 잡기 때문일까요?
위 세 영웅을 다루는 히린이 분들이 포지션을 뒤로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 세명의 영웅은 근접 지원가라는 포지션 답게 앞 포지션을 잡으셔야 합니다.
스킬 사거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에게 근접하지 않으면 영향력이 적습니다.
5.
게임을 하다보면 13레벨 쯤에 원거리 지원가이지만 앞포지션 잡는 적 태사다르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더욱더 심하면 탱커보다도 앞서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태사다르를 보고 "지원가가 왜 탱보다 앞서지 ㅄ ㅋㅋ" 하면서
태사다르는 원거리 지원가이지만 앞 포지션을 서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13레벨
6. 아군에 평딜러 있으면
물론 재미있고 적이 지뢰에 당하면 고소한 트리입니다만
높은 채용률에 비해 승률은 쓰레기루트라 불리는
빠른대전에서는 조합이 어떻든 상관 없지만 영리에서 지뢰투르를 하겠다면
아군에 평딜러 있으면 (특히 얘네
힐러까지
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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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g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