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관련 대사


준비 완료


누구도 내 분노를 피할 순 없다.


이동


사냥을 시작하자!


때가 왔다!


복수는 기다리지 않는다.


내가 지켜보고 있다.


가자.


할 일이 많다.


다음 사냥감으로.


신속하게.


죄인들에게 고통을.



공격


감시자들을 위해!


형을 집행하겠다!


최후를 맞이하라!


피를 흘리고, 울부짖어라!


너에게 사형을 선고한다!


네놈에게 내 분노를 보여주겠다!


한 놈도 남겨두지 마라!



특성 선택


훌륭하군.


현명한 선택이다.


내 실력은 그 어떤 칼날보다 날카롭지.


유용하겠어.


내가 선보일 기술이 늘었군.



마나 부족


마나가 얼마 없다.


마나가 부족하다.


마나가 더 필요해.



학살 저지


네 사냥은 끝났다, 역겨운 것.



치유 받음


고맙다, 치유사여.


큰 도움이 되었다.


그대와 함께해서 다행이군.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적절한 치유로군.


결정적인 치유였다.


위험했어.



부활 받음


아직 사냥을 끝낼 때가 아니다.


이거 빚을 졌군.



불가능


안 된다.


불가능하다.


그렇겐 못 한다.



교전 패배


안 돼! 저들은 정의를 심판을 피할 수 없으리라!



부활


놈들에게 복수하리라.


아직 끝이 아니다!


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쉬지 않겠다!



전세 역전


굳건히 버텨라. 복수는 우리 것이다!



교전 승리


승리를 위해서라면.


값진 희생이었다.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훌륭하구나.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는 없다!



도발


널 지켜 보겠다.


내게서 숨을 순 없다.


허튼 수작 마라.



미니맵 신호


아군과 함께해라!


지원은 언제 오는 거지?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셈이냐?!


여길 공격해라! 당장!


끝을 내라! 핵을 공격해라!


이 용병들은 아군이 아니라면 적이 될 뿐이다. 놈들을 굴복시켜라!


적의 요새를 초토화해라!


이 감시탑을 차지해라!


목표를 차지해라!


이 목표는 우리 것이다. 차지해라!


모든 것을 가져가고 아무 것도 남기지 마라!


정의의 이름으로 이것들을 수집해라!


경계를 늦추지 마라! 위험이 도사린다.


근처에 적이 있다.


여길 지켜라!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핵을 보호해라!


우리 요새를 방어해라!


목숨을 바쳐 이 구조물을 지켜라!


적들이 이 구조물을 돌파하게 두어선 안 된다!


아군을 위협하는 자는 모두 없애라!


아군을 보호해라!


이 감시탑을 계속 지켜라.


저 구조물을 파괴해라!


이 구조물을 잿더미로 만들어라!


목표를 제거해라!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서둘러라.


추악한 적이 사라졌다!


적이 사라졌다. 찾아라!


이 영웅에게 빠른 죽음을 선사해라.


전선을 사수해라! 내가 곧 가겠다.


네 곁에서 적들을 처치하겠다!


후퇴해라! 당장!


물러나라!


이걸 맡기겠다. 목숨을 걸고 보호해라!


이걸 옮겨라!


가진 것들을 반납해라!


어서 가져다 주어라. 당장!



AI 대사


망설이지 말고 공격해라!


몰아쳐라!


싸울 시간이다!


근처에 적이 있다.


멋진 솜씨었다!


과분한 자비를 보였군.


놈들이 널 과소평가했군.


치유의 샘을 찾아서 상처를 치유해라.


치유를 받아라. 네 시체까지 신경 쓸 시간은 없다.


이 용병들을 "고용"해야겠다.


내가 합류하겠다.


가고 있다!


일단은 후퇴해야겠다.


기지로 돌아가겠다.


안 돼! 아군이 쓰러졌다.


반드시 책임을 물으리라!


내가 복수하겠다. 반드시!



MVP


마침내 인정받는군.


감시자의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몸둘 바를 보르겠군.



스킬 관련 대사



칼날 부채(Q)

: 적 영웅 2명에게 적중돼 Q 재사용 대기시간 0.5초가 될 때 나오는 대사


넌 빠져나갈 수 없다!


감시자는 목표를 놓치지 않지!


정의를 실현하리라!



그림자 목줄(W)

: 여러명의 적 영웅에게 적중돼 끌어올 때 나오는 대사


누구도 내 분노를 피할 순 없다!


달아날 생각 마라.


달아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속박의 원반(R1)


나는 정의를 수호한다!


여기가 네 감옥이다!


아샬 테레다스!



속박의 원반 - 일리단을 가둘 때(R1)

: 속박의 원반 궁극기를 적 일리단에게 적중시켜 가둘 때 나오는 특수 대사


진정 내게서 달아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일리단?



감시관의 감옥(R2)


희망 따윈 버려라!


복수를 이루리라!


토르 일리사르 데라날!



영웅 처치


너에게 승산은 없었다.


시체라도 감옥에 넣어주지.


정의를 실현했다!


적을 제거했다.


내 상대가 되기엔 부족해.



특정 영웅 처치


악마: 사악한 침략자에게 어울리는 최후로군.


굴단: 네 어둠의 구슬은 내가 맡겠다!


명가: 배신자 같으니. 네놈들을 모두 없애버리겠다!


일리단: 기나긴 사냥이 마침내 끝을 맺는구나. / 공허감이... 밀려온다. 난... 아무것도 아니야. / 흠. 생각만큼 그리 만족스럽진 않군.


캘타스: 그러게 잠자코 있었어야지.


마법사: 좋은 마법사는 죽은 마법사일 뿐이지.


말퓨리온: 칼도레이의 미래를 위해 죽어라.


나가: 너의 존재 자체가 나이트 엘프에 대한 모욕이다!


티란데: 이번엔 정말로 죽었다고 전해야겠군.


발라: 흠. 이 악마사냥꾼이 아닌가보군.


제라툴: 네 기교는 전부 파악했다, 제라툴.



영웅 상호 작용


기본


준비는 모두 마쳤나?


실수 따위 용납하지 않겠다. 준비해라!


내 감시는 영원하다. 언제나 준비되어 있지.


당연한 걸 묻는군.


너는 되었느냐?



우호적 영웅


물론이지.


동의한다.


놈들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겠다!


이 땅을 더럽히는 족속들을 정화하리라!


항복하는 자들은 사로잡고, 저항하는 자들은 모두 죽여라.


우리가 같은 편이라는 건가? 괜찮군.


오늘, 정의는 실현되리라.


도움이 될 것 같은 아군이군. 네 실력을 보여 봐라.



적대적 영웅


네녀석...


한 번만 더 말을 걸면 네놈을 투옥시켜버리겠다.


한 마디만 더 하면 다시는 입을 못 열게 해주마!


무슨 말을 한 건지 모르겠군. 중요할 것 같지도 않고.


내 글레이브가 네 심장에 맞더라도 용서해라. 저 쓰레기들과 널 구별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



특정 영웅 상호 대사


아나: 저격수여! 우리 둘 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삶을 바쳤다! 네 시간이 끝나더라도 나는 멈추지 않겠지! / 절대로! 감시자의 경계는 영원하다!


악마: 악마여! 다른 이들은 널 믿겠지만 난 그리 쉽게 속지 않는다! / 계속 지껄여봐라! 널 죽일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군!


악마사냥꾼(발리라 스킨): 일리단! 네가 장난을 치는동안 내가 진짜 일을 해치우겠다! / 아제로스를 구하려면 무엇이든 하겠다. 널 풀어주는 일일지라도.


드루이드: 그대의 도움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지, 드루이드여. / 이번엔 깨어있는 모양이군.


굴단: 흑마법사여! 네가 섬기는 추악한 존재들은 절대 아제로스를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 굴단, 난 네가 죽는 모습을 봤다. 너에게 걸맞은 배신당하고 비참한 죽음이었지.


호드: 호드라니! 구역질나는 것들. / 이 모든 게 끝나면 잿빛 골짜기에서 네놈들을 쓸어버리겠다!


일리단: 일리단! 내 명이 다하는 날까지 널 쫓겠다! / 그러는 넌 그 오만함을 접어둘 수 있겠느냐, 배신자여? / 글쎄. 우선 위에 뭐라도 걸치는 게 어떻느냐. 신경이 쓰이는군.


일리단 2(군단 이후 시점): 진정 내게서 달아날 수 있을 줄 알았나, 일리단? 또 달아나 봐라. 내가 짐승처럼 묶어 줄 테니. / 일리단, 내 글레이브가 네 심장에 맞더라도 용서해라. 저 쓰레기들과 널 구별할 수가 없어서 말이야.


캘타스: 캘타스. 일리단과 손을 잡다니. 역시 넌 믿을 수 없는 녀석이었어. / 그래, 나다. 로데론에서 네 몹쓸 생명을 구한 사람이지..


케리건: 너 또한 복수를 갈망하는구나. 마음에 드는군. / 재미 따위 관심 없다. 난 우리의 적들을 찢어발기는 데 열중하겠다.


마법사: 마법사라니. 네놈들은 썩 내키지 않지만... 가끔은 쓸모가 있더군. / 비전의 힘은 오직 파괴만을 불러올 뿐이다. 그릇되게 사용한다면 너에게 자비를 보이지 않을 것이야.


말퓨리온: 말퓨리온. 어디서 비겁자의 악취가 난다더니. / 진정한 샨도라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줄 알았건만.


머키: 무르굴리스는 어디 있지? / 머키단은 어디 있지? / 으으. 멀록이라니.


타이커스: 그 전투복이 네 감옥이라고? 너희 종족들은 그런 걸 정의라고 생각하나보군. / 입을 다물어라. 범죄자 녀석. 내가 널 감옥에 다시 쳐넣기 전에.


티리엘: 이 땅에 정의를 실현할 준비는 되셨습니까? / 정의의 대천사시여, 그대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입니다.


티란데: 배신자 티란데. 너 또한 일리단처럼 감옥에 있어야 하거늘. / 네가 내 자매들을 죽였을 때, 난 더욱 큰 시험에 들어야 했다.


발라: 너도 악마 사냥꾼이라고? 흐음. 네 방식은 내가 용인할 수 있을 것 같군. / 복수는 우리 것이다.



감정 표현 대사


인사: 반갑군, 영웅이여. / 안녕하신가.


감사: 감사를 해야겠군. / 고맙다.


칭찬: 훌륭하군. / 놀랍군.


사과: 미안하다. / 이 실수는 내가 만회하겠다.


작별: 안녕히. / 다시 만날 때까지.



반복 대사


무슨 일인가?


뭐가 필요한가?


난 한때 정의는 눈이 멀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아무런 편견과 선입견 없이 심판을 행할 수 있기 때문이지. 일리단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는 복수다. 나는 밤이다. 나는 감시자다!


누구도 내 눈을 피할 순 없다. 눈 깜짝할 새에 움직인다고 하더라도.


내 초승달 본그림자는 가공할 무기다. 하지만 내 기량이야말로 날 강하게 만들지. 감시자의 힘은 단순히 무기에서 오는 게 아니다.


콜다나의 배신은 용납할 수 없다. 하지만 카드가를 만나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는 되더군.


올빼미는 우리 감시자들처럼 기민하고 은밀한 사냥꾼이다. 편지를 배달하기도 좋은 동물이지. 최소한 까마귀보다는 낫지 않나?


나는 일리단과는 전혀 다르다! 난 그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만년 동안 응어리진 증오로 가득하며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도 있는 선택을 할 뿐이다.


칼도레이를 배신? 투옥. 악마들과 결탁? 투옥. 굴단의 해골을 흡수하고 악마로 거듭나? 하, 투옥으로 끝나면 다행인줄 알아라.


추방된 뒤에 제로드가 어디에 있었는지 내가 어떻게 안단 말이냐! 나는 내 동생이 아니라 일리단의 감시자이거늘!


나 역시 감시자의 섬에 있는 올빼미 석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 모든 감시자들이 알고 있지. 너에게만 얘기하지 않을 뿐.


아주 잘 보존된 심장부 사냥개 이빨, 맞춤 제작된 전멸의 비수, 그리고 날카롭게 날이 선 아지노스의 파편. 나는 다양한 단검들을 수집하는 걸 즐긴다. 칼날 부채를 사용할 때 드는 느낌이 각각 달라서 말이지.


명가 몇 명을 없애고, 말퓨리온을 죽일 뻔했고, 수배자가 되어 다르나서스에서 도망친 거로 언제까지 탓할 셈이냐? 왜 나에겐 일리다리나 코르크론처럼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 없는 거지?


내가 일리단에 대해 강박감을 갖고 있다니, 무슨 소리냐? 딱히 날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밤마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 무기의 칼날을 갈면서 그 역겨운 웃음을 떠올리고, 놈의 가슴팍에 뛰어들며 그 추악한 문신 사이로 내 글레이브를 찔러넣으며 그 눈에서 생기가 사라지는 걸 똑똑히 보고... 아, 미안하군.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던 건가?


아직도 내게 말을 거는 거냐? 목소리가 쉬게 생겼단 말이다!



음성 대사


음성 대사 1

일리단은 어디 있지?


음성 대사 2

저 무모한 악마사냥꾼 같으니!


음성 대사 3

감옥에 갇히는 호사는 두 번 다시 없다!


음성 대사 4

경멸스러운 것.


음성 대사 5

내게 맹세해라!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나는 복수 그 자체다.


때가 오면, 네 곁에 있도록 하겠다.


내가 필요한 곳에 가겠다.


난 영원히 사냥하리라!


진정한 감시자의 방식을 보여주지.


시험인가? 좋다.


서둘러라. 이렇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다.


시간 낭비 마라.


그만! 사냥을 계속해야 한다.


저 어딘가에 일리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