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AkPTubCWws

 

요약

 

개발팀은 영웅 출시를 빠르게 하길 원하고 있다. 현재 3~4주 (트윗에선 3주를 목표라고 밝힘)

 

대형 컨텐츠와 내용이 포함된 패치는 2달(6주)마다 하길 희망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개발팀 인원이 증가되었으며, 줄어들거나 다른 개발팀으로 인력을 보내지 않았다.

 

개발팀은 일반적으로 메타 변화를 지켜본 후, 밸런스를 조정하고 있다.

 

캘타스가 출시 되었을땐 승률이 평균 밑이었으나, 지금은 너무 좋은거 같이 보인다.

 

특성은 개발팀에서 통계를 분석하고 있는데, 95%의 선택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그점은 문제다.

 

항상 매치메이킹 개선을 위해 지켜보고 있으며, 개발팀이 어떻게 해야할 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있다.

 

유저층이 많아진다면 좋은 매치메이킹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지겠지만, 초보 유저들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가지지 못한건 처음이 아니다.

 

현재는 승률 분석으로 MMR을 결정하는데, 다른 척도(측정)으로 유저들의 기량과 MMR을 결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