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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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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사회#3303 <=여성비하,욕설계급사회#3303
일단 신고 넣긴했지만, 말하는거보면 자기는 매일 욕을 해도 신고 안먹는다고 맘대로 하라는식이더군요.
일단 저는 16등급에서 서식하는 30대 즐겜 아재유저라 웬만해서 욕은 안합니다. 게임이 져서 감정상해 타유저가 욕을 하더라도 대답은 하더라도 맞대응으로 욕을 해본 기억은 없는거 같군요.
정황은 이렇습니다. 초반부터 아군이 밀려 12분대에 랩차가 4가 나더라구요. 탭을 보니 아바투르유저가 경험치 기여도가아군중 가장 낮은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바투르유저에게 라인경험치좀 챙겨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기분상해할 어조로 이야기 한것도 아니였구요.
그런데 파티였는지 친구였는지 옆에 지켜보던 계급사회(일리단)이
"정신나간새끼야" "나는 피해자구,니들이 줬나게 대줘서"(뎃1차이밖에 안남) (일리단딜 꼴찌라고했더니)"미친넘이 정신나갔나. 생각을하고 싸질러라 새끼야" "니들이 싼똥 내가 치우라고?" "좆까는소리"
"엉덩이 토실토실한거봐라" "니 보지년이지?" (뜬금없이 성비하드립) "썅년 어쩐지 한국년들 종특이지"
(신고하겠다고하니)"어차피 거의안해. 대가리딸리니까 다른거물고늘어지네. 역시김치년 굿!"
자신있게 말하건데 저는 욕설따위는 한마디도 안했구요. 일방적인 모욕, 비방을 당하면서 느는건 진짜 혈압뿐이네요.
진짜 이런 유저들좀 걸러내서 클린하게 맘편히 즐기며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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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카이나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