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이번엔 수도사와 악마 사냥꾼 버전입니다...

 

수도사는 생각 외로 금방 그렸는데, 악마 사냥꾼은 죽는 줄 알았네요... 처음 그린 그림은 팔이 너무 길게 나와서, 결국 보다 못해서 수정했습니다... 쳇...

 

여튼 이제 부두술사하고 마법사 남았네요... 다 그릴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뭔가 괜히 시작한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