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냐 그릴 때 쯤 부터는 뭔가 상당히 잘못된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지만, 아무래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이 둘만 완성했네요. 나머지 넷을 다 그리면, 그때 보도록 하겠습니당... 지금 현재 어떤 대사를 패러디할지 고민중...

 

아, 과제랑 시험 공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