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수정하고 하니 하나하나 재업하기도 뭐해서 다 합쳐서 한글에 올려요!



발라와 까마귀

공포의 정원의 여왕

그러던 어느 날 밤 덩쿨손이 정원을 뒤덮고, 그 이후 밤마다 정원을 거닐던 하인들이 하나둘 실종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여왕은 이런 사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은 그녀가 미쳐가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사원의 티리엘, 실바나스

날개 아무리 해봐도 어색행 ㅠㅠ
본보기로 삼은 다리 인게임 스크린샷↓

모델은 전부 상점이나 준비자세 스크린샷이에요. 여왕님은 빼고

발라좋아여 발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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