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휴가때 빠대에서 만났던 잊지못할 커플때문에 그리게 됬습니다


















당시 멤버는 본인이 아르타니스
그리고 자가라, 데하카, 아바투르, 레이너 딱 스타 컨셉
아이러니하게도 이 판은 말끔히 진행되서 레벨 2차로 이겼었습니다


본인들이 봐줄진 모르겠지만 이 그림은 두 분께 바치겠습니다


 






+) 스케치, 현재까지 그린 영웅들












휴가때마다 꾸준히 그리곤 있는데 아직도 한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