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BIGs! 카리스마, 레전드! 인간국보! 성전사 오소... 아니, 요한나입니다!"

 

"드디어 왔는가, BAR★BARI★AN AJAE들! 고기에 고기를 싸먹는 육식계 고기 카라... 아니, 소냐다."

 

 

"전 수도사 쵸로... 아니, 카라짐입니다. 수행요...? 물론, 곧 하죠!"

 

"... 이치... 아니, 발라입니다. 좀 더 쓰레기처럼 쳐다보시든가요..."

 

 

"보웨에에엑! 보웩, 보웨에에에에에엑!!"

 

"드디어 여유롭게 얘기할 수 있겠네, 난 마법사 토도... 아니, 리밍이라고 해. 좀 더 어리광 부려도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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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6쌍둥이들을 완성했네요!

 

의외로 인상 깊은(?) 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대충 때웠습니다<<

 

대략 설정은 네팔렘을 코스프레한 니트들... 이라고 해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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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작을 계속 올린 부분에 대해 클레임이 들어와서, 앞으론 웬만하면 완성작 위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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