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의 촉망받던 집행관 태사다르는 초월체와 사망하기 직전 타락한 젤나가 아몬의 손에 의해 구출되었고

혼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의 부관 아르타니스를 아몬에게 바치고 이제 남은 프로토스도 그의 주인의 손에 바치려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