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입니다.



여름 이벤은 끝났지만
여름은 안끝났기 때문에
여름분위기를 더 즐겨보자는 의미에서 그렸습니다.




여름엔 당근 바다죠 쉬바!!!


전 바다를 못가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이라도 달래보고자 그렸습니다.
당근 바다인데.... 쉬바.....




< 바다에서 배구하는 비치발리볼 리밍 >

과 공이 튀겨서 깜짝 놀란 발리라양








< 안전요원한테 뚜까맞는 야만용사 >

저런것도 네팔렘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네!






< 말티엘이 너무 귀여워서 그려버렸습니다 >

파자말티엘 최고에요 ㄹㅇ







< 아이스크림의 정의 >

정의의 대천사가 아이스크림을 들었으니
정의로운 아이스크림인 것입니다.









< 해변의 고엘 >

건달 아닙니다. 그래보일뿐이에요.




< 물닦리리 >

무슨 자신감으로 비키니를 입었니?
읍읍...!












< 먹느냐 마느냐 >

그것이 문제로다....
푸스 로 다.....




















< 여름은 루시우의 계절!! >

솔직히 블자 영웅들 중에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웅을 꼽으라면
2초도 망설이지 않고 루시우를 꼽겠습니다.
뜨거운 모래! 그리고 태양!
정열과 낭만! 그리고 음악!
그건 바로 루시우죠! 오예!








+) 선글라스와 귀의 헤드셋의 출처






























루시우는 능력도 쩔어주는 남자라구요?
양심에 찔린 착한 송하나가 나중에 300달라만 남기고 돌려줬다고 합니다.
싸인 엽서도 2장 넘겨줬다네요.


















< 마무리는 나래! >

요정용도 수영을 합니다!
날개가 다 젖어서 축 늘어져버렸지만...










< 그리고 아바투르 >

고래와 청새치의 정수를 수집하려다가 죽을뻔해서
데하카가 툴툴대며 도와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집한 정수로
잠수충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게임이 시작하면 연락이 끊기는 유닛이라고 합니다.












+) 해변이 아닌 여름 아트들




장마가 지긋지긋해서 그렸습니다.












여름엔 얼음 모자 하나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굶지마에 있는 그거 말이죠!
물론 수박 모자도 좋습니다.










바다에서 돌아오는 길의 리 리 입니다.









한가지 요상한 점은
분명 컬러 일러스트를 하나 정도 섞었던 기분이 드는데
다 흑백이더라고요.

청명한 바다느낌을 색을 칠해도 살리지 못하는 고자손이니
흑백으로 봐주십시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