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헤헷.....사이툴 개새끼...헤헷....시발...그림판 개새끼....헤헷.....
(해석 : 그림판으로 뉴-셰프의 존엄한 얼굴을 그리다가 힘들어서 사이툴로 다시 그리려다 그림이 깨져서 걍 대충 그리고 멘탈이 탈탈털린 모작러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