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할머니가 참전했습니다.
너무 멋있습니다...

모름지기 전사란... 저런 것이 아닌가....흑흑






무겁고 중후한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총 그리는게 좀 미스였네요...,...


요즘 히오스 한다고 그림 또 안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어휴 이놈의 시공때문에 내가 일을 못한다니까 하하하!









+) 짧은 나래 만화






































+) p.s.
















































망가진 죽순과 아나가 그려보고 싶엇습니다.
그럼 다음에 봐요! 아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