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옛날에 스케치해놨던 낙서인데 어찌어찌 질질 끌다가 던지고 새해기념이란 타이틀을 달아버린 알렉스트라자 짤입니다.
용폼과 R2로 모든걸 파.개. 해버리시는...


P.s 전 알렉스트라자챤의 안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