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샷



시계탑의 인형:

시계탑의 주인은 여러가지 인형들을 만들어 거대한 시계탑을 관리하게 하였습니다. 오르피아는 그의 가장 사랑받는 인형으로 딸이라 불렸습니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시계탑의 주인은 사악한 인형들을 만들고 시계탑의 주민들을 폭정으로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창조주이자 아버지라 지라도 오르피아는 그를 이상 가만히 놔둘 없습니다.




악령:

뛰어난 사이오닉 능력을 가진 유령요원 오르피아는 제국의 비밀실험을 받고있었습니다. 멩스크 황제의 신임을 받던 그녀는 어느날 악령이라는 유령요원을 만나게 되었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황제가 자신에게 저지른 수많은 끔직한 행동들을 깨닫게 되었고 실험의 결과물인 증폭기와 저그를 조종하는 정신파로 복수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메이드: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메이드 오르피아는 어느날 깨달아버렸습니다.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 것을요. 변하지 않는 깨끗함을 위해서는 더러움의 주인을 청소하여야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