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식' 듣고 침울해하다가 
그 동안 미뤄왔던 팬아트 그려봤어요.
계속 미루다가 이제는 진짜 그리고 싶어도 
못그리게 될거 같아서요

아이디어만 스케치 한거라 슼슼 그린거에요.


컨셉이랑 반대되는 스킨이 재밌는 것같아서 그려봤어요.
리리는 그냥 커여워서


다음은 삼국지 스킨들이에요.
운장서스가 너무 멋져서 제일 좋아하는데
블자야 ㅠㅠ 이제 삼국지 스킨 안내줄거지? ㅠ





하스스톤도 좋아하는 돌창이라
다음스킨은 하스카드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그려봤어요. 



얼굴이랑 잘그려 진거같아서 색칠도 가볍게 했어요 ㅎㅎ


아나는 힐하는 맛이 찰져서 좋아하는 지원가 중에 하나에요.



이것들 말고도 아직 안그린 스킨들 있는데 또 그려올게요.

시.공.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