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스 스 톤
하스스톤 덱파워랭킹 - 템포스톰 20151214 (12월 2주차) (번역)




https://tempostorm.com/hearthstone/meta-snapshot/meta-snapshot-41-the-end-of-loe-or-the-beginning-of-the-loe-meta

링크로 들어가서 덱 클릭 후 상단에 배치되는 view 버튼을 누르면 덱 구성을 볼 수 있다



(발번역,의역,생략난무 주의,치명적 오역은 없을듯)

*번역 내용 중 괄호 안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


<서문 번역>

이번주에는 세 개의 세로운 덱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에그 드루이드인데요,

기존 드루이드 전통의 승리 조건이었던 자군야포 콤보에 의존하지 않는 새롭과 흥미로운 덱입니다.

하수인에게 버프를 줘서 교환을 하거나 명치를 세게 친다는 점에서 위니흑마와 기능이 유사하죠.

물론 야생의 포효는 피니시기로 여전히 효과적입니다.


또 다른 새 덱은 멀록 기사입니다.

이 덱은 이번 게임에서 죽은 멀록 7마리를 부활시키는 카드인 '무엇이든 가능하다옳'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이 덱은 괴랄한 폭딜을 넣는 게 가능한 충격적인 덱입니다.

비록 아직 랭크에 적합한 덱으로 조금 더 손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만,

'내가 누구냐고?알필요 없다' 에 지친 성기사 팬들이 랭크를 돌리기에 아주 재밌고 웃긴 덱입니다.


마지막으로 새 덱은 탐험가 연맹으로 부활한 오래되고 친숙한 주문도적 입니다.

이 덱은 미친듯한 콤보로 손패를 채우고 카드를 순환시키는 가젯잔 경매인에 의존하는 덱인데요.

메타에서 다시 보게 되서 기쁘고, 여전히 남아 있길 바랍니다.

(아마 새로 추가된 '5/4 죽메 동전을 얻습니다'카드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 메타전문가들 사이에서 논쟁이 좀 있었습니다.

템포 마법사가 저번주에 아주 유행했고 많은 플레이어들이 꿀을 챙겼는데 우리가 너무 저평가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죠.

비록 탐험가 연맹 출시로 별다른 것을 얻지는 못했지만, 대부분의 어그로덱 상대로 강하고, 컨트롤덱 상대로도 쉽게 템포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런 높은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덱이 낮게 순위된 주요 원인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덱이기 때문입니다.

이기기 위해서 주요한 키 콤보 카드들을 드로우 하는데 크게 의존하기 때문이죠.

(템포법사의 실력은 1턴에 지렁이를 잡느냐 안잡느냐, 실력문에서 좋은걸 뽑느냐 안뽑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죠 ㅎㅎ)

그리고 동전으로 얻는 시너지에도 상당히 의존합니다.

그래서 좀더 안정성이 생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덱이 메타에서 힘을 잘 쓰더라도 메타스냅샷에서 높은 랭크를 줄 수가 없습니다.

모든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유리한 매치업에서조차도 템포 마법사의 잠재력이 보장되지 않을 수 있단 점이 문제인거죠.



마지막으로, 모두가 이제 탐험가 연맹 모험모드가 모두 출시된 걸 알고 있죠.

2주정도의 실험기간이 있을 것입니다만, 메타가 완전히 뒤바뀔 일은 없어보이기 때문에,

이 덱들이 한동안 고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탐험가 연맹이 가능하게 한 창조적이고 새로운 시너지를 보는 것,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새 콤보와 덱을 실험하는 것을 지켜보는건 꽤나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이 메타가 정착되면 한숨을 쉬고 메타가 안변한다고, 변화를 원한다고 불평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메타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건 여러분들이란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스스톤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카드 세트가 있고, 아직 발견하지 못한 셀 수 없는 덱들과 콤보가 있을 겁니다.

신선하지 못한 메타에 대해 앉아서 불평하는건 쉽겠지만,

그러기 보단 다음에 출시될 확장팩이나 모험모드를 기다리면서 실험을 계속 하시길 격려드립니다.

메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플레이어들이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니 가서 언능 실험하세요!







<어그로 주술사 논평>

두번째 주에도 어그로 주술사가 메타스냅샷에서 최고를 차지하였습니다.

탐험가 연맹 마지막 지구로 인해 변한 것은 없어요.

이 말인 즉슨 지금 이 형태가 소소한 변화를 빼곤 최종 형태가 될 것 같습니다.

탐험가 연맹 마지막 지구로 인해, 컨트롤 사제와 기름주문도적이 랭크에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 두 직업은 주술사가 5턴에 둠해머를 버틸수 없기 때문에 어그로주술사가 대표적으로 강한 직업입니다

아직은 마지막 지구가 나온지 얼마 안됬고, 실험이 계속 되고 있기 때문에,

어그로 주술사도 한동안은 강력하게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땅굴 트로그의 스노우볼링 잠재력과 둠해머의 터무니 없는 데미지때문이죠.

이 덱은 컨트롤 덱도 쓰러트릴 능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어그로 덱들보다 앞서고, 덕분에 현재 메타에 최상을 점하고 있습니다.






<미드 드루이드 논평>

이번주에, 미드 드루이드는 1티어에 머물렀고, 등수는 2등으로 올라갔습니다.

탐험가 연맹 마지막 지구의 출시로 거의 얻은게 없는데요.

그나마 사용해봄직한 카드가 '까마귀 우상'인데, 우리가 실험해본 결과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드루이드는 주문을 발견한다 해도 좋은 주문이 별로 없고, 하수인을 발견한다 해도 중립 하수인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까마귀 우상이 쓸수 없는 안 좋은 카드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스탠더드한 미드 드루이드와 비교했을때 우위를 가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밀 성기사 논평 요약>

뭐 1티어에 있는게 이제 놀랍지도 않지만 순위가 조금씩 떨어지고는 있습니다.

어그로 주술사나 리노흑마 같은 카운터덱이 자꾸 나와서 그런데요.

이제는 컨트롤 사제까지 뜨면서 카운터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하지만 수수께기 도전자는 여전히 이런 매치업도 이기게 해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강력하고 그래서 1티어에 남아있습니다.

수수께끼 도전자가 하향되거나 새로운 카운터 덱이 더 등장하지 않는 이상 계속 1티어에 머무를 것 같습니다.





<미드 성기사 논평 요약>

비밀 성기사와 마찬가지로 카운터덱들이 나오면서 순위는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현재 유행하는 드루이드나 어그로 주술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매치업에서 좋은 상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때문에 1티어에 남아있습니다.





<컨트롤 사제 논평 요약>

이번 주에, 컨트롤 사제는 박물관 관리인이라는 또다른 강력한 카드를 얻었습니다.

박물관 관리인은 오랫동안 부족했던 사제의 2코스트 하수인 역할을 잘 수행하죠.

또한 죽메 하수인을 발견하게 해주는데, 이게 특정 매치업에서 많은 도움을 줍니다.

박물관 관리인과 생매장은 컨트롤 사제를 3티어에서 2티어로 올려놓으면서 그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주에, 사제 장인 제타롯의 사제 덱에 집중했는데요,

생매장된 카드를 뽑거나 콤보 카드를 더 빨리 모으기 위해 고통의 수행사제를 사용했습니다.

이 덱은 초반부터 필드 이득을 챙겨가고, 아키나이 순간치유 콤보로 폭딜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컨트롤 사제들 보다 빠르게 게임을 끝낼 수 있습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는 비밀기사와 미드기사, 그리고 다른 어그로 덱들과의 매치업에서도 힘을 발휘합니다.

사제 유저들이 걱정하는 한가지는 기름 도적과 주문도적이 랭크에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죠.

어그로 주술사와 리노흑마, 말리흑마가 컨트롤 사제의 랭크 점령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메타는 컨트롤 사제에 맞춰지고 있습니다.

다른 덱들이 재발견되면서 다음주에도 메타가 바뀔 것이기 때문에,

컨트롤 사제 역시 더 재발견 되고 강해 질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주문 도적 논평 요약>

묘굴 약탈자(? -5/4 죽메 동전 얻는)로 얻는 동전의 시너지 덕에 등수가 올랐다는 예측 가능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