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죽
하수인을 내면 실바에 뺏길까봐 걱정해야됨
하수인을 손에 들고 있으면 밀고자에 뺏길까봐 걱정해야됨
하수인이 손/덱에 있으면 패치워크에 찢길까봐 걱정해야됨
패치워크는 상대방 능력여하에 따라 "발견"당해서 3번이상 당할 수 있음

사제
사실상 5턴이후로는 하수인을 내봤자 크게 의미가 없음(제압기/광역기 효율이 좋고 많음)
하수인을 내면 상대방 손패를 채워(팬심경쟁)주거나 쎈 하수인이면 더 많은 힐을 해줌(시체먹기)
카드를 손에 쥐고 있으면 테오타르로 바꿔감 맘에 안들면 한번 더 두번 더 바꿔감
카드를 손/덱에 쥐고 있으면 나보다 더 빨리 원하는걸 찾아서 써버림

그냥 뭘 하던 상대하게 되면 스트레스 존나 받는 매커니즘인건 맞음

스발나 / 패치워크 / 테오타르 / 태양샘 / 네룹장로 / 선생님 삭제하던 너프하던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