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전 턴에 망령이 녹아내린 환영을 들고 옴
2. 아마라 내고 녹아내린 환영 사용
3. 마나 결속으로 카드 가져감
4. 상대 턴 때 안토니 내더니 녹아내린 환영을 세 번 씀. (잘은 기억 안나지만 손에 두 개가 있었는 듯. 하나는 다른 카드 효과로 가져온 거였고 하나는 자기가 덱에 넣은 거 였음) 수습생 하나는 원래 필드에 있는 걸 정리를 못했었음.
결과: 무☆한☆염☆구

이걸 마나 결속의 빅-피쳐가...